MBC충북 창립 49주년 특집다큐 제작 방영
MBC충북 창립 49주년 특집다큐 제작 방영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9.10.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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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 진단 `배움이 즐겁지 아니한가'… 오늘 밤 11시5분 방송

MBC충북이 창립 49주년을 맞아 특집다큐 `배움이 즐겁지 아니한가'를 제작해 방영한다. 이번 다큐멘타리는 충북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조망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31일 밤 11시 05분 MBC TV로 방영된다.

특집다큐는 김영일 PD의 연출로 촬영 허태웅, 구성 장자윤 작가가 맡았다. 인공지능기술이 발달하면서 창의적 인재 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에도 입시 제도로 몰아넣는 교육의 문제점과 선진국가의 수업현장을 소개한다. 특히 기존의 공교육 틀에서 벗어난 7개 학교를 취재했으며, 학부모 코칭수업 현장도 찾아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다양한 배움의 모습을 조명한다.

김영일 PD는 “4차 산업혁명 시기에 걸맞은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학생 중심 학교를 다큐멘터리에 담았다”며 “교육청 차원에서 기존의 공교육 틀을 벗어나 실험적으로 운영되는 `대안학교'나 `학교 밖 학교',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1년 과정으로 운영하는 대안학교 오딧세이 학교와 제천 간디학교 등을 통해 기존 공교육과는 무엇이 다르고, 학생들이 바라는 교육은 무엇인지, 또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를 학생들의 모습과 인터뷰 등을 통해 소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일본 현지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이들 학교에서 학생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밀착취재하면서 그들이 생각하는 교육은 무엇인지, 국내외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이 질문에 답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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