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평가단 회의… 22건 사업 완료
공주시가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을 비롯한 공약이행평가위원 등 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5기 54건의 공약사항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선 5기 전체 공약사항 54건 중 현재까지 완료했거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52건으로 96.3%의 공약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민선 5기 임기내에 36건(67%)의 공약사업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완료된 사업은 시내버스 현대화 사업,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등 총 22건이며, 지난해까지 착수하지 못한 공주IC ~송선 연결도로 확장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중장기 전략사업 등 30여건의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 추진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종합시민문화센터 건립 등 2개 사업은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추진해 나간다는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 평가위원들은 대부분의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주민과 밀접한 사업과 시설물 설치 사업의 경우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단순한 건물 준공이 아닌 효과적인 운영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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