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6시쯤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 인근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톤화물트럭이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박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송모씨(63)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송씨의 차량 조수석 앞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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