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중등영어 심화과정' 개설

이번 중등영어 심화과정은 4일 개설해 오는 15일까지 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해외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도내 학생 160명(80명씩 2회 운영)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2주 동안 의사소통 중심의 실제 영어(authentic English)를 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중등영어 심화과정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개의 정규 교과수업(영어, 역사, 과학, 지리 및 환경) 9개 상황체험수업(식당, 호텔, 문화체험, 시티센터, 도서관, 병원, 게임룸, 방송실, 온라인 월드) 야간 교육과정(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요리, 마술, 뮤지컬, 팝송, 촌극 등) 특별활동(환영파티, 문화체험, 골든벨, 직지 문화체험, 체육활동) 영어작문 콘테스트 및 일기 점검활동 등이며,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들과 영어몰입교육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에는 원어민 교사 8명, 한국인 파견교사 6명이 배치돼 있다.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 김경식 원장은 "도내 영어 영재학생들이 해외연수를 떠나지 않아도 영어사용 능력을 충분히 향상시킬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매년 입소생들의 95%이상이 교육내용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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