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회장 전대수)가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충북바살협은 지난 2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시 미평동 취약계층 3가구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전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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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회장 전대수)가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충북바살협은 지난 2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시 미평동 취약계층 3가구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전 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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