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초(교장 김영인)는 학생들의 재능을 키우는 특색교육활동으로 `골프가 고픈 날'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3~6학년 대상 스크린 골프 체험, 5~6학년 대상 골프장 라운딩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4일 5~6학년 학생은 두 번째 골프장 라운딩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