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경험 바탕 고향 발전 최선”
“행정경험 바탕 고향 발전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24.08.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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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보은부군수

 

“보은군의 지표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택수 신임 보은부군수(사진)는 “민선8기 2년 동안 85건의 공약사업으로 3036억원을 확보한 보은군에서 함께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큰 축복”이라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은 출신으로 1997년 충북도로 전출돼 지난 2022년 서기관 승진 후 도민소통과장, 행정운영과장을 거쳐 이번에 고향 부군수로 취임했다.

주변을 편하게 하는 소탈한 성품이지만 일처리는 야무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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