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장애인복지관(관장 황명구)은 12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언어치료 사업을 위해 국공립 숲속아침어린이집(원장 김형주)과 12일 업무협약을 했다. 언어치료 기관이 부족한 지역 현실을 반영해 추진하는 장애인복지관의 특화사업이다. 두 기관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을 조기 발견해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언어평가와 언어발달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