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박해수 의장과 복지환경위원회 의원 2명을 비롯해 충주의료원, 충주중앙병원, 충주미래병원 원장,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총 8명이 참석해 기관별 응급·야간진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해수 의장은 “어렵고 위험한 필수 의료가 충분히 보상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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