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9월부터 12월까지 10회 진행한다. 공연 추진 장소는 증평군, 충주시, 제천시다. 공연팀은 2023 충북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우수한 팀들로 구성했다. 공연은 15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우수시장박람회가 열리는 증평군 체육공원 일원에서 연다. 출연은 온새미로, 사단법인타악 퍼포먼스협회, 한강문화복지회의 공연이 준비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