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한 (사)한국문화관광포럼은 이 자격증을 국내 축제 분야에 도입해 초급 3급,중급 2급,고급 1급 3단계로 나눠 발급하고 있다.
또 한국문화관광포럼에서 지역의 축제 전문가 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급수별로 축제 콘텐츠 기획,평가,위기관리,후원 유치,경영전략 등 교육도 시행 중이다.
이번 자격증 시험에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금산축제관광재단에서 진행한 축제 전문교육 수료생 2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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