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말연시를 앞두고 금산군 관내 각 읍·면 사회단체 등에서 취약계층을 연탄을 전달하는 등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어진 금산군 사랑의 릴레이는 6일 대전충무라이온스클럽(회장 이원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아성산업개발주식회사(대표 현민우)도 1000만원 상당 안전화 140켤레를 금성면에 기탁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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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말연시를 앞두고 금산군 관내 각 읍·면 사회단체 등에서 취약계층을 연탄을 전달하는 등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이어진 금산군 사랑의 릴레이는 6일 대전충무라이온스클럽(회장 이원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아성산업개발주식회사(대표 현민우)도 1000만원 상당 안전화 140켤레를 금성면에 기탁했다.
/금산 김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