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이 여성가족부 주관 2018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결과 3개 부문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정책개선, 분석평가 교육, 성인지 예산 연계 등 평가 지표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청주시와 당진시, 전남 순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유공자 포상에서는 우수공무원 부문에 제천시 여성가족과 이영은 주무관이 선정됐고, 우수 컨설턴트로는 충북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손은성 컨설턴트가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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