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북대·극동대서 진행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권수애)은 도내 대학으로 찾아가는 `2018 청년 성인지 릴레이 강연'을 진행한다.
첫 교육은 지난 2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의 폭력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28일에는 극동대학교와 충북대학교에서 각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성평등 의식 함양 및 젠더소통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4월 4일은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국원문화관에서 `성인지 관점의 폭력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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