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사천동 ㈜삼삼유통 동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는 7일 ㈜삼삼유통(대표 박재길·청주시 사천동)에 ‘희망풍차 나눔 명패’를 전달했다.
박재길 ㈜삼삼유통 대표는 “나의 작은 도움이 보태져 훈훈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풍차 나눔명패 달기 캠페인은 사업장, 가정, 기업체 등 매월 3만원 이상 정기 기부를 통해 나눔 실천을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희망자는 충북지사(043-230-8683)로 연락하면 된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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