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심평원에 따르면 2018년 7~12월 응급실 입원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 248곳(2만9076건)을 대상으로 적정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1등급을 받은 충청권 의료기관은 16곳이다.
충청권 1등급(95점 이상) 상급 종합병원은 △충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 천안병원이다.
종합병원은 △건국대 충주병원 △청주 한국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성모병원 △대전 선병원 △유성 선병원 △건양대병원 △대전을지대병원 △대전 성모병원 △아산 충무병원 △천안 충무 병원이다.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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