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사진) 의원들이 5일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당진항 매립지의 충남도 귀속 결정 촉구를 위한 1인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22일까지 시의원 13명 전원이 릴레이로 1인 시위를 펼칠 계획이다. /당진시의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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