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 대행사장과 식품관에는 정육, 과일, 다과, 건강식품, 와인 등 5~20만원대의 실속 선물세트 70여종이 마련됐다.
`포천 이동폭포갈비', `쌍다리돼지불백' 등 유명 맛집의 고기를 모아놓은 `별미육찬'과 엄선된 청정해역의 원재료를 이용한 간편조리식 브랜드 `어부의 밥상', 충북 보은·영동 호두·영동 백화고 등 지역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충청의 맛'은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들이다.
추석 선물세트를 200만원/400만원/600만원/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대별 5%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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