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백화점들이 여름상품 출시를 앞당기고 있는 가운데 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쥬시꾸뛰르 매장에서 직원들이 피치파라솔, 샌들, 비치웨어, 수영복, 바캉스 가방 등 대표적인 여름 상품을 작년보다 20여일 앞당겨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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