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41·미국)이 자신이 차지한 7개의 투르 드 프랑스 타이틀을 모두 박탈당하고 영구제명 됐다. 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성명을 통해 “암스트롱의 약물 복용 혐의를 입증하는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보고서를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이 내용을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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