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 `Le Voyage'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여행이라는 뜻의 `Le Voyage'를 주제로 김가온 재즈 피아니스트의 싱그러운 재즈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 콘서트는 `All the things you are'를 시작으로 `The shape of my heart', `Be my love', `I've got rhythm'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연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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