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을 뜨겁게, 충북을 새롭게'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9일 진천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충북도민체전 성화가 8일 국내 최장의 무주탑 출렁다리인 `초평호 미르 309'를 배경으로 수상 채화되고 있다. /진천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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