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선)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월·초평·문상·옥동초등학교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효(孝)를 담은 손 편지 쓰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김영선 회장은 “가족의 소중함과 주변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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