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 본사를 둔 2차전지 분리막 생산기업 더블유씨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2%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1% 늘어난 12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엄경철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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