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이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손해보험을 통해 농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 비이자 수익증대에 기여한 리더에게 준다.
영동농협은 하운자 과장이 `손해보험 연도대상'을 6연속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안 조합장은 “영동농협을 아끼고 함께해 준 조합원과 고객 덕분에 받은 상”이라며 “농업·농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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