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을 보인 직종은 교육복지사로 3명 모집에 129명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시험 장소에 대한 안내는 5월 16일 시교육청 누리집(dje.go.kr)을 통해 공지되며, 1차 채용시험은 5월 25일 시행된다.
시험은 인성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평가하지만 조리원·당직실무원·청소실무원은 인성검사 100%로 평가한다.
시교육청은 1차 인성·직무능력검사를 시작으로 6월 중 2차 면접시험을 거쳐 7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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