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 엄태영 “현안 해결”
제천단양 엄태영 “현안 해결”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3.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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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제천·단양선거구 재선에 도전한 엄태영 후보(사진)는 지난 16일 총선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권성동·유상범·최훈식의원과 충북도의원, 제천단양 지방의원, 제천·단양 당직자, 지지자 등 200여 명 몰려 성황을 이뤘다.

엄 후보는 “지난 20여 년간 정치를 해오면서 오직 국가와 국민을 섬기고 한반도의 중심, 제천·단양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헌신하고 봉사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과 대형 국책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경험 있고 힘 있는 집권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천·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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