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덕분에 살았다"
"니 덕분에 살았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04.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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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하우젠 K-리그 2007 수원삼성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에서 수원 마토가 후반 44분 극적인 헤딩 동점골을 넣고 양상민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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