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2세아동의 충치경험 영구치 수가 선진국의 2~3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이목희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만 12세 아이들을 기준으로 1인 평균 충치경험 영구치 수는 2.1개로 독일(0.7개), 네덜란드(0.9개), 일본(1.3개), 호주(1.1개), 영국(0.7개), 덴마크(0.6개) 등에 비해 2~3배 이상 많았다”며 “이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하위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