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7000여만원 투입 리모델링 청주시 여울림센터가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시는 2021년 전국 처음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이후 여성 커뮤니티 거점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돼 청주복지재단 건물을 여성 커뮤니티 거점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3억7000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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