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는 최근 `2023년 충북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창업 지원 대상 20팀을 선정했다. `충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자 공모에는 90팀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발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 서원대에서 진행하는 창업교육, 상권분석 등 창업자 맞춤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실제 투자자가 참여하는 IR 피칭 대회에 참여해 투자와 컨설팅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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