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가 옛 청주시청 본관 보존상태 공개와 전문가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1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존계획 없는 선 철거 후 필수권고사항이던 기존 3층의 건물 단면은 붕괴해 1층만 남겨지게 됐다”며 “청주시 행정은 기만 행정으로 점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133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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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가 옛 청주시청 본관 보존상태 공개와 전문가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1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존계획 없는 선 철거 후 필수권고사항이던 기존 3층의 건물 단면은 붕괴해 1층만 남겨지게 됐다”며 “청주시 행정은 기만 행정으로 점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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