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강 서브'
리바키나 `강 서브'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3.05.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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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와 체코의 브렌다 프루비르토바의 여자 단식 1라운드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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