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재학생 10여명은 25일 청주시 내수읍 장터에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했다. 수익금은 지역사회 독거노인 후원에 사용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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