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국세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5일 충주성심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조세박물관' 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은 조세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세금교육 및 다양한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2회 운영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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