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양파를 고르고 있다. 정부는 무, 양파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다음달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자 비축 물량을 공급하고 수입을 확대하기로 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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