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도서관이 도서관 종합실에서 시민과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북큐레이션 `별의별책'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열리며 사람들이 도시로 몰리며 팽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도시의 주거권' 관련 도서로 구성됐다. 현재의 도시, 미래의 도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김진애의 도시 이야기 12가지 `도시적' 콘셉트'를 비롯해 30권을 선정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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