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달 프랑스·독일 2개국을 대상으로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박주화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공무국외출장에 대해 직접 보고회를 마련해 변화된 의회상과 함께 외유성 해외출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켰다.
교육위는 2월 21일~3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등 3개 도시, 독일 하이델베르크 등 4개 도시에서 국제학교, 도서관 및 과학관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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