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새봄과 연계해 군민과 청소년들의 여가와 취미활동을 제공하는 문화 시설을 모두 개방했다. 군은 △청소년 문화의집 △증평군립도서관 △독서왕 김득신 문학관 △민속체험 박물관 △좌구산 휴양랜드 시설 이용 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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