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변호사회는 22일 ㈜명정보기술과 디지털 포렌식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했다.
명정보기술은 컴퓨터, 휴대전화, 폐쇄회로(CC)TV 등 저장장치의 손상된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업체다.
변호사회는 스마트폰 보편화로 인한 디지털 범죄 증가와 디지털 증거물의 수집·분석 등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했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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