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군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가 매주 수요일을 분리배출의 날로 운영하며 녹색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이 학교는 환경보존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습관 형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분리배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옥천 권혁두기자
arod5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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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가 매주 수요일을 분리배출의 날로 운영하며 녹색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이 학교는 환경보존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개선과 습관 형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분리배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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