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지역 다문화가족 3가정(11명)이 단양군의 지원으로 처갓집 문화체험을 떠난다. 이번 처가문화체험에는 12가정(48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3가정(베트남, 중국, 네팔)에는 축하와 함께 왕복 항공료(실비) 및 교통비가 지원된다. 다문화가정 처가문화체험에는 2013년~2019년까지 총 43가정(161명)이 참여했으며 총 1억4000만원이 지원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lew@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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