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다양한 홍보를 위한 외국인 명예기자 위촉
한국효문화진흥원, 다양한 홍보를 위한 외국인 명예기자 위촉
  • 한권수 기자
  • 승인 2023.03.22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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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효문화진흥원이 다양한 채널 홍보를 위해 외국인 명예기자를 위촉했다.
  국방대학교 수탁장교 아유브(파키스탄), 육군대학 수탁장교 에이든(호주), 서울대학교 박사 파터네 누리(이란) 등 9개 국가의 외국인 11명이 명예기자로 위촉됐다.
 2023년 외국인 명예기자는 협력기관인 국방대학교, 육군대학, 대전시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로부터 추천받아 구성됐다.
 명예기자는 세계 각국의 효문화에 대한 칼럼을 기고해 지역 언론을 활용한 효문화신문 ‘효 Life’ 와 진흥원 웹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외국인 명예기자들이 각국의 효문화를 나누고, 한국의 효문화에 대해 공감하고 홍보에 나선다면 한국의 효문화가 세계의 K-HYO로 나아감에 있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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