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탑은 자동차 첨단 부품 제조를 위주로 미래형 부품시장에서 굳건히 자리잡은 서한산업주식회사가 수상했다.
감사패는 일반법인부문에 영신쿼츠㈜, 청호나이스㈜, 관내이전법인에는 ㈜서현테크켐, ㈜인터피플, 개인부문 장대옥, 이종욱씨가 각각 선정돼 수상했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연간 군세납부 실적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감안해 지방재정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토대로 관내 기업체 및 개인 중 모범이 된 납세자를 위주로 선정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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