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늘부터 22일까지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식품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지도·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 883개소다. /내포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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