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한파의 장기화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333곳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경로당 난방비는 충남도 재해구호기금과 당진시 재난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해 1곳당 50만원까지 총 1억6650만원을 지급한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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