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지난달 28일 별천지 숲 인성학교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별천지 숲 인성학교'는`유아숲 체험원'과 연계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산림교육장으로 운영한다. 군은 50억원을 들여 연면적 165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완공했다. `별천지 숲 인성학교'는 산림교육실, 다목적실, 숲속 놀이실, 그물 놀이실, 블록 놀이실, 오감체험실, 물감놀이실 등을 조성했다. 예약 문의는 좌구산휴양랜드 홈페이지(foresttrip.go.kr)와 체험문화팀(043~835~4522)에서 안내한다. /증평 심영선기자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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