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터키 튀르키예와 국경지역인 시리아 이드리브주 하렘에서 민방위대와 보안군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시리아 인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43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는 등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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