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장학회(회장 정태성)는 30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회원과 지역 주요 인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우수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총 140만원을 전달했다.
호암장학회는 26년간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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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장학회(회장 정태성)는 30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회원과 지역 주요 인사,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우수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총 140만원을 전달했다.
호암장학회는 26년간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