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오는 2월부터 청소년 중고거래 안전존 `안전해락(樂)'을 지정·운영해 중고거래 범죄에서 청소년을 보호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5일 개최된 `제5회 제천시 청소년 정책제안 콘서트'에서 제안됐다. 이를 채택해 시는 청소년 중고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직거래에 나선 청소년을 표적으로 한 범죄에서 이들을 보호한다는 입장이다. /제천 이준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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